Business Korea · সাধারণ
신도시 집값, 결국 ‘입지’가 좌우한다…중심 인프라 갖춘 단지 강세
২৩/১০/২০২৬

신도시 아파트 시장에서 교통과 행정, 상업시설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집약된 중심부 단지들이 매매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도시 내 이동 편의성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주택 가격을 형성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에서 전용면적 84㎡ 기준 최고가 거래가 이뤄진 상위 7개 단지는 모두 동탄역 반경 1㎞ 이내에 자리했다. 특히 동탄역과 지하로 연결된 '동탄역 롯데캐슬'은 22억2500만원을 기록하며 최고가 1위를 차지했다.
▲ 인포그래픽_신도시 최고가 아파트 중심권 집중 (우미건설)
광교신도시 역시 행정·교통·교육 인프라가 모인 중심지가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경기도청과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중심으로 생활 편의시설과 학원가가 형성되면서 인근 단지들이 높은 매매가를 기록 중이다. 수원시 영통구 전용면적 84㎡ 최고가 1~5위인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 '광교 중흥-S클래스', '광교 센트럴뷰', '광교 에듀포레',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모두 광교중앙역 반경 1㎞ 이내에 위치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도시 중심부의 인프라 집적도가 주거 선호도와 매매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한다. 한 전문가는 "신도시 중심부는 계획 단계부터 주요 인프라가 집약적으로 배치된다"며 "생활 편의성이 양호한 만큼 시장 변동기에도 상대적으로 꾸준한 수요가 형성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 주요 인프라 접근성을 갖춘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11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3블록에서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1㎡, 총 623세대 규모다.
해당 단지 주변에는 평택시청 신청사와 시의회 이전이 계획돼 있으며 근린상업용지와 의료·업무용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2030년 개교를 목표로 미국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이 운영하는 국제학교 설립이 추진되고 있어 교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비지니스코리아 이광수 기자 (Businesskorea)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