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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도계 탄광마을 아동 30명 서울 나들이 지원
১৯/১০/২০২৬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탄광마을 아동 30명이 기업들의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한국 딜로이트 그룹, 노랑풍선, 본아이에프 등 멤버사와 함께 도계 탄광마을 아동 초청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7일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이 함께한 한국 딜로이트 그룹 주최 서울 문화체험 행사에서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탄광마을 아동 및 딜로이트 임직원들이 경복궁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행복얼라이언스]
행사를 주최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2018년부터 국제개발협력 NGO (사)글로벌비전과 손잡고 도계 탄광마을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과 문화체험을 지원해 왔다. 매년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도계를 방문해 교류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동들을 서울로 초청해 인연을 이어갔다.
여행 전문 기업인 노랑풍선은 아동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시티투어 버스를 제공했으며,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는 참여자 전원에게 본도시락을 지원해 식사 문제를 해결했다.
참여 아동들은 63 스카이피크닉, 경복궁,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용산어린이정원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방문했다. 특히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도심 풍경과 랜드마크를 둘러보고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서울의 역사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임직원들도 전 일정에 동행하며 아동들과 소통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는 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멤버사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나누고 협력해 아동에게 풍성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량이 더 큰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 고리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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