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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F, ‘2026 K-뷰티 엑스포 코리아’ 참가...‘K-뷰티 기업’ 북미 시장 진출 지원 위한 세미나 실시
১৪/১০/২০২৬

NSF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K-뷰티 엑스포 코리아’에서 국내 화장품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품질관리기준(GMP)및 제품 인증 전략을 소개한다.
NSF는 글로벌 공중보건 및 안전 전문기관으로, 10월 16일 진행되는 세미나에서 ‘북미 시장 진출의 필수 관문: GMP 인증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제품 인증 전략(Beyond Beauty: How Certification Opens the U.S. Market)’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NSF는 2026 K-뷰티 엑스포 코리아에서 국내 화장품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GMP 및 제품 인증 전략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는 NSF 정호진 본부장과 이송희 매니저가 맡는다. 두 연사는 미국 화장품 시장의 규제 변화와 소비자 트렌드를 비롯해 일반 화장품과 일반의약품(OTC)의 GMP 대응 방안, 제품 투명성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제3자 인증의 역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제조시설의 GMP 준수뿐 아니라 완제품 단계에서 제품의 성분과 표시, 품질을 검증하는 과정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최근 미국 화장품 시장에서는 규제 요건이 강화되는 동시에 제품 성분과 효능, 제조 과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품 성분뿐 아니라 원료 조달과 제조 과정, 공급망 등 제품 생산 전반의 투명성을 살피고 있으며, 브랜드가 제시하는 정보와 주장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근거를 요구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 화장품 제조시설에는 NSF/ANSI 455-3, 일반의약품(OTC) 제조시설에는 NSF/ANSI 455-4를 적용해 미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GMP 대응을 지원한다. 또한 NSF 527을 통해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제품의 성분과 표시, 순도, 오염물질 및 불순물 등을 평가해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검증한다.
NSF 정호진 본부장은 “K-뷰티 기업이 북미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혁신성과 품질뿐 아니라 제조 단계부터 객관적인 검증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품의 성분과 표시, 제조 환경까지 객관적으로 검증해 소비자와 유통 파트너의 신뢰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NSF는 국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미국 규제와 소비자 요구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6 K-뷰티 엑스포 코리아’ 행사 기간 동안 NSF는 부스 4F57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국내 화장품 및 OTC 제품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북미 시장 진출에 필요한 GMP 인증과 제품 인증, 규제 대응 전략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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