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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하는 ‘그린팜’ 텃밭 봉사활동 진행
২৫/১০/২০২৬

롯데건설이 임직원과 가족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9월 19일과 10월 24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 텃밭에서 진행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이 그 무대다.
이번 활동에는 롯데건설 직원과 가족 80여 명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그린팜 텃밭에서 고구마를 비롯한 다양한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고 이웃에게 전달할 꽃바구니를 제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확한 작물과 꽃바구니는 향후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그린팜은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텃밭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의 심리적·사회적·신체적 건강 회복을 돕는 치유농업 활동이다. 개화동 일대에 조성된 이 공간은 주민들이 공동체를 형성해 교류하는 장으로 활용된다. 다양한 농업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먹거리를 가공하고 나눔 축제를 진행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임직원들이 흙을 만지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난 2024년 그린팜 텃밭을 조성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농작물을 수확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롯데건설 특유의 사회공헌 기금인 '샤롯데 봉사기금'으로 충당했다. 이는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액의 3배를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다.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나눔의 재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사에 참여한 신혜원 롯데건설 대리는 "지역 주민에게 나눠드릴 친환경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제작하면서 환경과 이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비지니스코리아 이송훈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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