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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자산관리 전문가 양성 경진대회 개최
২৩/১০/২০২৬

NH농협은행은 현장 중심의 종합자산관리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2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6 WM러닝크루 자산관리 경연대회'를 열고 실전 역량을 점검했다.
WM러닝크루는 농협은행이 운영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는 해당 교육에 참여한 직원 중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아 선발된 상위 100명이 참가해 자산관리 전문성을 겨뤘다. 행사는 실무 지식을 심화하는 솔루션 토크쇼와 명사 특강, 그리고 직접 전략을 수립하는 경진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솔루션 토크쇼에서는 금융, 세무, 포트폴리오 분야 전문가 5명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에 답했다. 전문가들은 러닝크루들이 던진 질문에 대해 실시간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며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어지는 명사 특강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규 본부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최 본부장은 '2027년 돈이 몰리는 ETF'를 주제로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흐름과 투자 전략을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고객 상담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자산관리 인사이트를 공유받았다.
대회의 핵심인 경연대회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제안'을 주제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개별 고객의 특성에 맞춘 자산관리 전략을 설계해 발표했으며, 심사 결과 군포시지부 서다영 계장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자산관리 전문가의 성장이 농협은행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경험을 제공해 고객의 다양한 자산관리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비지니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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