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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다이렉트샵 인기용량 1·2차 1분 만에 완판
২৩/১০/২০২৬

KT는 23일 오전 8시부터 아이폰 듀오의 정식 판매를 시작하며 새로운 모바일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사전예약 단계부터 시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예약 판매 결과, KT 다이렉트샵의 256GB와 512GB 모델 1·2차 물량은 시작 1분 만에 전량 소진됐다. 특히 색상 선택에서 고객 10명 중 7명이 '스타 화이트'를 선택하며 '나이트 스카이' 대비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KT가 10월 23일 오전 8시 아이폰 듀오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KT는 고가의 폴더블 기기 특성을 고려해 전용 안심 서비스를 도입했다. '폰케어 iDuo'는 단말 분실과 파손은 물론 세컨드 디바이스의 파손까지 보장하는 토탈 케어 프로그램이다.
구매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 혜택도 강화했다. KB국민카드와 신한카드의 제휴카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더블할인'을 적용하면 24개월간 최대 약 129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각 카드사의 캐시백 혜택을 더하면 최대 약 144만원까지 실질 구매 비용이 절감되는 셈이다.
온라인 직영몰인 KT 다이렉트샵 이용자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선택약정 25%에 다이렉트샵 전용 7% 할인을 더해 최대 32%의 요금 할인을 제공하며, 액세서리 4종 패키지와 iCloud+ 200GB 12개월 무료 이용권도 증정한다.
KT는 내달 9일까지 광화문 KT 온맞이점에서 아이폰 듀오 특별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기기를 다양한 각도로 거치해 두 가지 콘텐츠를 동시에 즐기는 폴더블 특화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AI 이미지 제작이나 기기 형태에 최적화된 독서 콘텐츠 체험 등 미션 수행을 통한 경품 증정도 진행된다.
손정엽 KT Customer부문 디바이스사업본부장은 "애플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에 대한 높은 관심이 사전예약부터 증명됐다"며 "새로운 폼팩터의 가치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신소현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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