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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그룹, 서울 도심 20km 완주하며 나눔 가치 실천
১৯/১০/২০২৬

한세예스24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일대에서 개최된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에 '함께 걷는 기업' 자격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한세실업, 예스24, 한세엠케이, 동아출판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6개 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들은 한국프레스센터 광장에서 출발해 청계천과 북악산, 인왕산 등을 거쳐 세종로공원에 이르는 20km 코스를 8시간 이내에 모두 완주했다.
▲ 한세예스24홀딩스 김동녕 회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에 참가해 완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한세예스24홀딩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도전하는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로 1981년 홍콩에서 시작됐다. 현재 12개국에서 2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규모로 성장했으며, 국내에서는 2017년 첫 도입 이후 누적 후원금 16억 원 이상을 기록 중이다. 올해 처음 열린 '서울 20K' 코스는 도심과 산길을 잇는 구간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했다.
한세예스24그룹은 이번 대회에서 1km당 10만 원을 후원하는 파트너십을 통해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금과 참가자들이 모은 펀딩 금액은 네팔 학교의 식수위생(WASH) 프로젝트와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전 세계 취약계층의 생계 개선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은 “임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발걸음을 맞추며 함께 완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직급을 넘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방식이 점차 다각화되는 가운데, 이번 완주는 임직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동시에 국제적인 구호 활동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한세예스24그룹은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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