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LIG D&A, 준법·효율 중심 조직개편... '총괄 체제' 도입해 전문성 강화
১৯/১০/২০২৬

LIG D&A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준법경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전사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새로운 조직 체계는 오는 11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가장 큰 변화는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총괄 체제'의 도입이다. LIG D&A는 대표이사 산하에 '사업총괄'과 '운영총괄'을 각각 신설해 전문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갖췄다. 이와 함께 전체 7개 사업·경영 부문 중 4개 부문장을 새로운 인물로 교체하며 경영진 인적 쇄신을 통한 세대교체 의지도 명확히 했다.
▲ LIG D&A 판교하우스
내부 통제 시스템도 대폭 강화한다. 사내에 준법감사실을 신설해 법규 및 사내 규정 준수 현황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10월 6일 개최한 'CP(Compliance Program) 강화 선포식'의 후속 조치로, 청렴한 경영 환경을 조성해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조직도 재편했다. 급성장하는 해외 방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유럽/중남미지역장' 보직을 신설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중동지역장'과 더불어 현지 거점 중심의 맞춤형 전략을 전개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LIG D&A 관계자는 이번 개편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쇄신과 혁신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정비한 총괄경영 및 준법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미래 신사업을 조기에 안착시킨다는 구상이다.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