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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 민관협력 ‘그린 도시’ 조성
২০/১০/২০২৬

인천 계양구 방축동 일대 유휴공간이 600주의 배롱나무가 늘어선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기업 및 기관 임직원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연합 환경봉사 활동인 ‘배롱나무로 그린(Green) 도시’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그린파트너’가 주도하는 연합 봉사로,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녹지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여자들은 안내판 제막식과 함께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기념식수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의 염원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포스코이앤씨, LG마그나, 대주중공업, 린나이코리아 등 민간 기업을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시설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종합에너지(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본부, 계양구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힘을 보탰다.
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여러 기업과 기관 임직원이 모여 환경의 가치를 나눈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도 그린파트너와 함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환경봉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자현 시 시민협력과장은 기업과 기관의 자발적 참여가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비지니스코리아 이광수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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