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한국중부발전, 협력사 '컨설팅 데이' 개최
২০/১০/২০২৬

한국중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결합한 밀착 지원에 나섰다.
한국중부발전은 20일 협력 중소기업 2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해외동반진출 연구회 2차 컨설팅 데이'를 개최했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해외 진출 역량 강화와 경영 애로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중부발전은 2011년부터 '해외동반진출 협의회'를 운영하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회를 통해 기업별 경영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과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해외동반진출 연구회 2차 컨설팅 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회원사를 위한 기초 전문교육과 기존 회원사의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동시에 이뤄졌다. 실무 교육은 회계, 세무, 법무, 물류·운송, 수출 멘토링 등 5개 분야로 세분화해 진행했다. 이어지는 1:1 맞춤형 컨설팅에서는 계약과 통관, 바이어 발굴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구체적인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2차 컨설팅 데이에는 AI·디지털 기술 및 산업 솔루션 분야의 창업·벤처기업 4개사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중소기업들과 신규 사업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전환이라는 산업 환경의 변화는 협력 중소기업에도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협력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