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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사회적경제기업에 1억3000만원 지원
২৩/১০/২০২৬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한국YMCA연합회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공동 추진한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2월 공모전을 시작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농식품, 돌봄, 환경, 장애인 고용 등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곳들이다.
지난 22일 한국YMCA연합회에서 열린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성과 공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2000만원씩 총 1억3000만원에 달한다. 우리은행은 이 사업비를 통해 개별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자금 지원은 단순한 운영비 보조를 넘어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다. 사업에 참여한 10개 사의 전체 임직원 수는 사업 수행 기간 동안 총 6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고용 증가분에는 취약계층 신규 채용이 포함돼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을 도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은행은 참여 기업들의 자생력이 강화된 만큼 앞으로도 추가적인 일자리 창출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스스로 성장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한 결과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각 기업의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우리은행은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ESG포용금융부 차재범 부부장은 "우리금융은 향후 5년간 총 90조원을 투입해 생산적·포용금융을 확대하는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이어가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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