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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젠지 '쵸비'와 UNO 브랜드 캠페인 전개
২০/১০/২০২৬

오뚜기가 1인분 핸디푸드 브랜드 'UNO(우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Gen.G(젠지)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쵸비(Chovy, 정지훈)'와 손을 잡았다.
모델로 발탁된 쵸비는 국내 e스포츠 리그인 LCK의 젠지 소속 선수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성과를 거둔 정상급 프로게이머다. 오뚜기는 쵸비의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을 활용해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광고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경기 중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송출된다. 오뚜기는 주요 온라인 채널을 집중 공략해 신규 소비자 유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UNO는 오뚜기가 2019년 출시한 브랜드로 '나답게 즐기는 캐주얼한 한 끼'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1인분 용량의 핸디푸드를 지향하며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원형피자와 사각피자, 핫도그 등이 있다. 특히 2024년 사각피자와 컵피자로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브랜드 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뚜기 관계자는 쵸비 선수를 모델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UNO만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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