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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오트리스 그룹 대표, ‘2026 이화인의 밤’ 연사로…미라클도서후원단·퍼스트북스 ‘부의 인간학’ 기증
১৯/১০/২০২৬

▲ 조찬우 퍼스트북스 대표(왼쪽)와 이혜정 작가가 지난 15일 ‘2026 이화인의 밤: 이 밤’ 토크콘서트에서 참석 재학생 대상 《부의 인간학》 도서 기증 폼보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퍼스트북스 제공)
오트리스 그룹 대표이자 《부의 인간학》의 저자인 이혜정 작가가 지난 15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6 이화인의 밤: 이 밤’ 토크콘서트에 동문 연사로 참여했다. 미라클도서후원단과 퍼스트북스는 이날 참석 재학생들에게 《부의 인간학》을 후원했다.
토크콘서트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B4 이삼봉홀에서 열렸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대표는 자산관리와 기업 컨설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재학생들과 커리어의 선택과 도전, 배움과 관계의 가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 대표는 글로벌헤리티지연구원(GHI) 원장으로서 부의 축적과 승계를 연구해 왔다. 퍼스트북스에서 출간한 《부의 인간학》은 그 경험을 담아 정신 자산·인적 자산·사회 자산·재정 자산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부의 기반을 제시한다. 이 책은 10월 첫째 주 교보문고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8위에 올랐다.
이번 기증은 저자와 출판사, 후원단이 함께 이어가고 있는 도서 나눔 활동의 하나다. 앞서 지난 8일 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를 통해 도서를 기증했고, 이번에는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책을 전달했다. 향후 제작될 오디오북은 한국점자도서관에 기증해 시각장애 독자들의 독서 접근성을 넓힐 계획이다.
미라클도서후원단과 퍼스트북스는 종이책과 오디오북을 통해 다양한 독자에게 책에 담긴 지식과 경험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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