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랜드, 어린이 코스튬 콘테스트 ‘오늘의 몬스터 스타’ 진행
어린이들이 직접 몬스터로 변신해 무대 위에서 개성을 뽐내는 이색 경연이 레고랜드에서 펼쳐지고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가을 축제 시즌인 ‘브릭 오어 트릿’을 맞아 고객 참여형 코스튬 콘테스트인 ‘오늘의 몬스터 스타’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2014년생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 레고 캐슬 구역의 야외 무대인 ‘몬스터 스테이지’에서 본 경연이 시작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경연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무대 앞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 우승자 의상 본뜬 레고 피겨 미니랜드 전시
수상자를 위한 혜택은 다각도로 마련됐다. 1등에게는 레고랜드와 씨라이프 코엑스·부산 아쿠아리움 등 세 곳을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패스’ 1매를 증정한다. 2등에게는 파크 1일 이용권 2매, 3등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각각 수여된다.
특히 일요일 1등 수상자에게는 특별한 기념 혜택이 추가된다. 레고랜드의 전문가 집단인 ‘마스터 빌더’ 팀이 우승자의 코스튬 의상을 재현한 ‘미니랜더’ 레고 미니피겨를 직접 제작한다. 해당 피겨는 경연 다음 주 금요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니랜드 강원 구역 내 VIM 파티 무대에 전시될 예정이다.

■ 스탬프 투어부터 빌드 콘테스트까지 즐길 거리 풍성
레고랜드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축제 기간 동안 파크 곳곳에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병행한다. ‘몬스터 랠리’는 주요 어트랙션을 이용하며 스탬프 4개를 모으는 탐험형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완료하면 한정판 몬스터 뱃지와 젤리를 받을 수 있다.
브릭토피아 구역의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는 호박과 몬스터를 주제로 레고 작품을 만드는 ‘빌드 콘테스트’가 열린다. 매일 오후 5시 우수작 1점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하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등 총 65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행사에 관한 상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