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철도공단 '레일로',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2년 연속 수상
১৯/১০/২০২৬

국가철도공단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상품개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공단은 해당 페스티벌에서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공단 공식 캐릭터인 '레일로'를 활용해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매출 증대를 이끌어낸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공단은 사회적기업들과 'KR 굿즈팀'을 결성하고 키캡, 키링 등 총 73종에 달하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국민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해왔다.
국가철도공단이 17일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상품개발혁신상’을 수상했다. (오른쪽 첫 번째 캐릭터가 공단 공식 캐릭터 ‘레일로’)
개발된 굿즈는 서울역, 수서역, 부산역 등 주요 역사 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인 '레일로샵(RAILO SHOP)'에서 판매 중이다. 2025년 매장 개점 이후 현재까지 기록한 누적 매출은 1억원을 넘어섰다.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한 셈이다.
공단은 이러한 상생 모델을 대외에 알리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9월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여해 사회적기업과의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2026 대전 콘텐츠 페어'에서는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두고 "사회적기업과 함께 고민해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결과"라며 협력기업들과의 동반 성장을 지속하는 동시에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로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