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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마루, '부산형 AI 서비스 확대 구축' 사업 참여… 부산시 공공 AX 파트너십 공고화
২৩/১০/২০২৬

포티투마루(42Maru)가 부산광역시 '부산형 AI 서비스 확대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부산시와의 인공지능 전환(AX)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해 약 16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시정 데이터와 행정문서를 학습한 경량 언어모델(s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도입해 지자체 특화 행정 AI 플랫폼인 ‘AI부기주무관’을 선도적으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11종의 행정문서 초안 작성, 조례·예산 데이터 지능형 검색, 메신저 기반 대화형 질의응답 등을 지원하며 일선 공무원들의 단순·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지자체 스마트 행정의 대표적인 실증 모델로 안착시킨 바 있다.
▲ 부산형 AI 서비스 확대 구축 사업
이번 2단계 확대 구축 사업은 1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실무 현장의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업무 특성에 맞춘 멀티 sLLM 서빙 체계와 부서 및 개인 맞춤형 RAG 환경을 구축하고, AI 간편취합과 문서 공동편집 등 실무 지원 기능을 추가해 공무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업무 환경을 완성할 계획이다.
포티투마루는 주사업자 클라이온, 어기야팩토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플랫폼의 핵심 AI 모델 개발을 맡는다. 부산시 특화 경량 언어모델(sLLM)의 공급과 부산 행정 도메인 심화학습, 멀티 모델 환경의 서빙 최적화를 담당하며, LLM 기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 행정 업무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구현을 지원한다. 아울러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의 시범 적용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참여로 포티투마루는 실증과 도입, 고도화, 확대로 이어지는 부산시 AI 행정 전환의 전 여정을 함께하게 됐다. 부산시는 향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확산을 통해 '부산형 AI 행정서비스'를 공공 AI 행정의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구축, 화성시 문제해결형 도시데이터플랫폼, 예금보험공사 AX 로드맵 사업 등 공공 분야 레퍼런스를 빠르게 넓히고 있는 포티투마루는 부산시와의 협력을 지자체 AX 확산의 대표 사례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포티투마루는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스스로 설계하고 완수하는 ‘행동하는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검색증강생성(RAG42), 인공지능 독해(MRC42) 및 도메인 특화 경량화 모델(LLM42)로 대표되는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초거대 AI의 한계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완벽히 제어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강력한 보안 기반의 프라이빗 모드와 엔터프라이즈 최적화를 통해 비용 효율적인 산업∙공공 AX 혁신을 지원한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생성형 AI를 행정 현장에 안착시킨 도시로, 1차 사업의 성공적인 실증 경험을 토대로 2차 확대 사업까지 부산시와 연속으로 호흡을 맞추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부산형 AI 행정서비스가 공공 AX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부산시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지니스코리아 박선영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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