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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들의 꿈 담은 '언제나, 봄' 전시회 개최
১৩/১০/২০২৬

KB국민카드는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들의 예술적 성장을 돕기 위한 'KB 봄(Seeing&Spring) 프로젝트' 전시회 '언제나, 봄'을 서울 종로구 172G갤러리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명칭인 '언제나, 봄'에는 계절이 순환하듯 작가들이 언제나 자신만의 색깔로 꿈을 펼쳐가길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 오픈식에는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과 모델 김우빈, 황대벽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작품 활동에 매진해온 작가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12일 서울 종로구 172G갤러리에서 열린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가와 함께하는 ‘KB 봄 프로젝트’ 전시회 오픈식에서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사진 오른쪽), 김우빈 KB국민카드 광고모델(사진 중앙), 황대벽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관람객에게 직접 작품의 의도와 제작 과정을 설명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작가와 관람객이 예술을 매개로 깊이 있게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 셈이다. KB국민카드는 전시 기간 중 임직원들이 셀럽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의 설명을 듣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사내 사회공헌 공감대를 넓힐 방침이다.
'KB 봄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가능성을 '보고(Seeing)', 이들이 예술가로 성장하는 '봄(Spring)'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뜻을 담은 KB국민카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미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발굴해왔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미술 교육과 작품 활동 지원, 전시 기회 제공 등 체계적인 육성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예술가로서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오늘 전시의 주인공은 자신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보여준 작가 한 분 한 분”이라며 “앞으로도 작가들이 자신만의 색깔과 이야기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KB국민카드가 함께 응원하고 예술을 통해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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