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KB금융-경찰청, 금융사기 근절 '의심전심 캠페인' 전개
২১/১০/২০২৬

낯선 연락을 받았을 때 '의심하고, 확인하고, 끊고, 신고하기'라는 4대 행동수칙이 금융사기를 막는 핵심 방어선으로 제시됐다.
KB금융그룹은 21일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의심전심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이스피싱과 스캠 등 날로 교묘해지는 금융범죄 수법을 알리고 일상 속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대중에게 친숙한 김대호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예방 영상 콘텐츠가 제작됐다. 영상은 최근 피해가 급증하는 투자리딩방 사기, 딥페이크 피싱, 노쇼 사기 등 신종 수법과 상황별 대응 요령을 상세히 다룬다. 21일 공개된 '투자리딩방 사기 예방편'을 시작으로 경찰청 통합대응단과 KB금융 공식 SNS, KB국민은행 영업점 객장 TV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KB금융은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경찰청과 함께 피싱 예방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정상 통화와 사기 통화를 비교하는 '청각 의심존'과 문자 속 피싱 단서를 찾는 '시각 의심존'을 통해 범죄 수법을 직접 경험하고 대처법을 익힐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철저한 의심이 범죄를 막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Businesskorea)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