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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더, ‘제1회 티오더 사장님클럽’ 성료.. 사전 신청자 약 2000명 몰려
১৫/১০/২০২৬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1회 티오더 사장님클럽'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에만 2000여 명이 몰렸으며, 최종 선발된 외식업주와 예비 창업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불경기에도 살아남는 외식 브랜드의 조건'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강연과 상담이 결합한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꾸며졌다. 오프닝 연사로 나선 권성택 티오더 대표는 본인의 장사 경험이 서비스 개발의 출발점이었음을 밝히며 사장님클럽의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권 대표는 소상공인 AI 솔루션인 '티오더AI'를 소개하며 기술을 통한 매장 운영 부담 완화 방안을 제시했다.
▲ 지난 12일 티오더 본사에서 진행된 제1회 티오더 사장님클럽에서 권성택 티오더 대표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방송 출연으로 인지도를 높인 김호윤 셰프는 14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서 상권 분석과 콘셉트 설계 노하우를 전했다. 김 셰프는 특정 상권에서 메뉴를 떠올릴 때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매장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권 내 포지셔닝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본아이에프의 이재의 본부장은 한국 외식 시장의 과밀성을 지적하며 매장 100개를 내는 능력보다 100개를 살아남게 하는 능력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월 평균 매출 1억6000만원을 기록 중인 국밥 프랜차이즈 신주옥미의 조현명·김규열 공동대표는 철저한 사전 검증 과정을 공유했다. 이들은 1년 이상의 시장 조사와 직영점 검증을 거쳐 가맹 사업을 확장했으며, 본점의 맛을 전 매장에서 동일하게 구현하기 위한 육수 표준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조 대표는 맛을 내는 것만큼이나 그 맛을 반복해서 낼 수 있는 구조적 안정성을 브랜드 운영의 핵심으로 꼽았다.
행사장 한편에는 프랜차이즈 창업과 매장 운영을 돕는 1대1 상담 부스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고민 해결을 도왔다. 티오더 태블릿과 티오더AI를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돼 도입을 검토 중인 업주들이 실제 활용 방식을 확인했다.
티오더 관계자는 "이번 제1회를 시작으로 티오더 사장님클럽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오프라인 행사뿐 아니라 온라인 콘텐츠까지 사장님들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혀, 더 많은 분들이 실전 장사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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