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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곧 주인공”…버드와이저, 참여형 댄스 파티 ‘버드, 위 캔 댄스’ 개최
২১/১০/২০২৬

공연 포스터에 내 이름이 새겨지고 현장에 도착하면 아티스트와 동일한 ‘퍼포머 출입증’이 발급된다. 오비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가 오는 10월 24일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노들 케이’에서 개최하는 참여형 댄스 파티 ‘버드, 위 캔 댄스(Bud, WE CAN DANCE)’의 풍경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모두가 퍼포머가 되어 무대를 완성하는 ‘관객 없는 무대’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웠다. 그동안 관객의 떼창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싱어롱 파티’를 선보여 온 버드와이저가 참여 방식을 노래에서 춤으로 확장한 셈이다. 참가자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움직임으로 자유롭게 춤추며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이색적인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버드와이저 제공
행사장은 층별로 차별화된 음악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1층 댄스 플로어에 설치된 트램폴린 존에서는 음악과 미디어아트에 맞춰 자유롭게 뛰며 리듬을 즐길 수 있다. 같은 층 백스테이지 공간은 퍼포머 출입증을 직접 꾸미고 폴라로이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무대 준비를 마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2층 루프탑에서는 탁 트인 전경을 배경으로 밴드와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파티의 열기를 더할 라인업도 화려하다. 싱어송라이터 ‘김뜻돌’을 비롯해 일렉트로 펑크 그룹 ‘팻햄스터 & 캉뉴’, 인디밴드 ‘맨앤뎀’, ‘타이거 디스코’, ‘빅원’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DJ들이 참여한다. 특히 참가자들이 음악과 춤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백스테이지 외 공간에서는 사진 촬영이 제한되는 운영 방식을 택했다.
버드와이저는 자체 음악 플랫폼 ‘버드엑스비츠(BUDXBEATS)’를 통해 관객 참여형 음악 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이 순간 버드가 빠질 순 없지’의 일환으로 사람들이 모여 에너지를 나누는 순간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벨기에 음악 축제 ‘투모로우랜드’의 공식 파트너로서 한국 아티스트의 세계 무대 진출을 돕는 한편, 국내에서도 낮 시간대 파티 ‘얼리 버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행사 티켓은 지난 12일 블라인드 예매에 이어 16일부터 일반 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버드와이저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티켓 판매도 병행할 계획이다.
비지니스코리아 최문희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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