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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업직불제 AI 챗봇 도입
১৫/১০/২০২৬

산림청은 15일 임업직불제 관련 법령과 지침을 쉽고 빠르게 조회해 업무 처리를 돕는 '임업직불제 AI 챗봇'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임업직불제는 소규모 임가와 임산물생산업, 육림업 등 사업 유형에 따라 지급 요건과 준수사항이 매우 다양했다. 관련 기준 역시 법령과 지침, 공고 등으로 분산되어 있어 읍·면·동 및 지방산림청 담당자들은 민원 처리 시마다 방대한 자료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도입된 AI 챗봇은 담당자가 대화창에 질문을 입력하면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즉각 답변을 제공한다. 특히 답변의 근거가 된 참고 문서와 기존 질의·회신 사례를 함께 제시해 업무의 정확도를 높였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업무전용망인 '임업직불제 업무지원시스템' 메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산림청은 이번 서비스가 직불금 운영 및 지급 담당자들의 자료 검토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 담당자가 교체되는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법률과 지침 근거에 따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셈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임업직불제 행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의 질을 개선하는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업직불제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라며 "AI 챗봇을 통해 현장 업무를 뒷받침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도 개선과 산림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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