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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헬스케어, 식물성유산균 3종 리뉴얼 출시
২৩/১০/২০২৬

풀무원헬스케어는 23일 식물성유산균 쌀, 오트, 편안엔 등 3종 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식물성유산균 민감장엔'과 '액티브엔'의 당 함량을 낮춘 데 이은 후속 조치로, 이로써 주요 식물성유산균 카테고리의 저당 라인업이 확대됐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맛과 영양은 보존하면서 당 수치만 정교하게 조절한 점이다. 발효유 제품인 '식물성유산균 쌀'과 '식물성유산균 오트'는 한 병(150ml)당 당류 함량을 10g으로 맞췄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한 발효유 당류 평균값보다 20% 낮은 수준이다.
두 제품에는 식물성 유산균 'Harvest LB-1'이 배합됐으며 병당 150억 CFU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보장한다. 쌀 제품에는 식이섬유 10g과 아연 2.6mg이, 오트 제품에는 식이섬유 8g과 아연 5.1mg이 각각 함유됐다. 특히 유당분해효소인 락타아제를 첨가해 유당 섭취를 우려하는 소비자도 공복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식물성유산균 편안엔'으로 이름을 바꿨다. 당류 함량은 기존 11g에서 6g으로 5g을 덜어내며 저당 특성을 강화했다. 성분 면에서는 풀무원 특허 식물성 유산균과 노보네시스의 식물성 유산균을 배합해 병당 100억 CFU의 유산균을 포함한다.
부재료의 시각적 전달력도 높였다. 양배추, 알로에, 콜리플라워가 들어간 '위러브 야채복합물'을 담았으며, 패키지 디자인을 개선해 함유된 원물을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했다.
풀무원헬스케어 이도현 PM은 "식물성유산균을 꾸준히 즐기는 소비자들이 당 섭취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고유의 맛과 영양을 살리면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최문희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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