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디에스엠퍼메니쉬, KBCSD 포럼서 AI·GX 기반 식품 영양 혁신 전략 공개
২১/১০/২০২৬

디에스엠퍼메니쉬는 10월 2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8회 KBCSD 리더스 포럼'에 참가했다. 이번 포럼은 'AX의 지능으로, GX의 가치를 완성하다'를 주제로 국내외 기업 및 정부 관계자들이 모여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연사로 나선 프랑수아 셔플러 디에스엠퍼메니쉬 헬스 뉴트리션 & 케어 부문 부사장은 '삶의 진보를 이끄는 지속가능한 혁신'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원료 공급부터 제조 공정, 제품 기획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구현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 디에스엠퍼메니쉬 제18회 KBCSD 리더스 포럼 참가
원료 공급 단계의 대표적 혁신 사례로는 미세조류 유래 오메가3 솔루션인 '라이프스오메가'가 꼽힌다. 이는 어류 대신 미세조류를 직접 배양해 EPA와 DHA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해양 자원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필수 영양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제조 공정에서는 탄소발자국 저감을 위한 비타민 C 생산 방식의 변화를 소개했다. 아울러 제품 기획 단계에 도입된 AI 기반 시장 인사이트 도구 'MIA'의 역할도 강조했다. MIA는 소비자 트렌드와 생활 방식의 변화를 분석해 이를 영양 과학 및 제조 역량과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제품 콘셉트를 도출하는 데 활용된다.
디에스엠퍼메니쉬는 맛 솔루션을 적용한 의료영양 제품 콘셉트도 함께 선보였다. 아무리 뛰어난 영양 성분을 갖췄더라도 소비자가 실제로 섭취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기호성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과학적 근거가 실제 섭취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제품 개발의 중요성을 전했다.
정은지 디에스엠퍼메니쉬 코리아 대표는 식품·영양 산업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원료 생산부터 소비자의 섭취 경험까지 연결하는 혁신 사례를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협력해 녹색 대전환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솔루션들은 자원 고갈과 환경 파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식품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주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지니스코리아 허성수 기자 (Businesskorea)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