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에프오씨씨, 50세 이상 시니어 위한 ‘백년동안 포크가요제’ 개최
১৪/১০/২০২৬

디지털 기술과 AI가 음악 시장을 주도하는 흐름 속에서 오직 통기타와 목소리만으로 진정성을 겨루는 시니어 전용 무대가 마련된다.
에프오씨씨(FOCC)는 5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음악 오디션 '백년동안 포크가요제'를 개최하고 오는 11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내 손으로 만드는 포크 스타'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7080 포크송과 통기타 문화를 향유해온 세대가 자신의 재능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가요제는 기계적인 보정이나 화려한 디지털 효과를 배제한 100% 라이브 무대를 지향한다. 참가자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조명하는 것이 핵심이다. 에프오씨씨 김덕영 대표는 음악을 향한 열정은 나이 들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람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무대가 AI 시대에 더욱 특별한 가치를 지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사 과정은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자는 '포크피플' 앱에 1분 이상의 라이브 연주 및 가창 영상을 업로드해야 한다. 앱 이용자들의 인기투표를 통해 상위 3팀이 본선에 자동 진출하며, 나머지 5팀은 투표 결과와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종합해 선발하는 구조다.
심사위원단으로는 한국통기타협회 최진수 대표를 비롯해 가수 위일청, 기타리스트 원관희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최진수 대표는 화려한 기교보다는 연주와 목소리에 담긴 삶의 깊이와 진정성을 중점적으로 살피겠다는 심사 기준을 밝혔다. 본선 진출 확정자 8팀은 오는 12월 20일 현대백화점 신촌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합을 벌인다.
이번 행사는 샘표의 '백년동안' 브랜드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시니어의 주체적인 삶을 지원한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좋아하는 일을 통해 사회와 관계를 맺는 건강한 시니어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에프오씨씨는 가요제를 기점으로 시니어들이 취미를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팬과 소통하는 문화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남녀로,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11월 6일 오후 6시까지 포크피플 앱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최근 1개월 이내에 촬영한 통기타 연주 영상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부상이 수여되며 2등과 3등에게도 각각 8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