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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노 이너홈, 니트릴장갑 라인업 확대 및 네이버·쿠팡 유통망 다각화
১৪/১০/২০২৬

주식회사 브랜디노의 리빙 브랜드 이너홈이 위생용품 시장의 꾸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니트릴장갑 라인업을 확장하고, 대형 이커머스 유통망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디노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와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기존 니트릴장갑 제품군에 블루 색상을 새롭게 추가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 확장은 가정 내 주방부터 산업 현장까지 폭넓게 사용되는 다목적 위생용품의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경영 전략의 일환이다.
이너홈의 튼튼 니트릴고무장갑은 뛰어난 내구성과 오염 방지 기능을 앞세워 식품 조리용 및 청소용으로 소비자의 주목을 받아왔다. 브랜디노는 이번 신규 색상 출시와 함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마켓컬리 등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입점을 완료하며 소비자의 구매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최근 위생과 감염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일상화되면서 일회용 장갑 시장은 글로벌 차원에서도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니트릴장갑 시장 규모는 2026년 기준 70억 달러(약 9조 3,590억 원, 14일 환율 기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기존 의료용 시장을 넘어 식품 가공 및 가정용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 시장 팽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민우 브랜디노 대표는 “유행을 타지 않고 일상에서 오래 쓸 수 있는 생활용품을 선보이는 것이 이너홈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위생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주요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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