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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 8일간 집중단속
১৪/১০/২০২৬

인천광역시가 버스전용차로의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통행위반 차량에 대한 고강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8일간 진행된다. 인천시는 단속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요 위반 다발 구간과 상습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버스전용차로는 버스의 원활한 통행을 확보해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승용차 이용 자제를 유도함으로써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교통운영체계다. 운행 허용 차량이 아닌 일반 차량은 지정된 운영 시간과 통행 기준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허용되지 않은 차량이 일시적으로 진입하거나 통행하는 경우에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운전자들이 지정된 기준을 위반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단속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장 홍보활동도 이어진다. 인천시는 통행위반 빈도가 높은 지하철역 주변과 대형쇼핑센터,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거점을 중심으로 올바른 버스전용차로 이용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창현 인천시 택시운수과장은 "버스전용차로는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구간인 만큼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준수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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