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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2기 출범
২৩/১০/২০২৬

HK이노엔은 23일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의 대학생 서포터즈인 '컨디션 C.R.E.W'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컨디션 C.R.E.W는 브랜드와 관계를 형성하고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Z세대 대표 크루를 의미한다. 지난 9월 모집을 시작한 이번 2기는 높은 경쟁률 속에 총 50명이 선발됐다. 특히 남미와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서포터즈가 합류해 국내 Z세대의 술자리 문화와 컨디션을 전 세계로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컨디션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2기 발대식 현장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소재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곽달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서포터즈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 1기 우수 활동자들도 함께해 실질적인 활동 비결을 공유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2기 서포터즈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Z세대 특유의 술자리 문화를 알리는 데 집중한다. 대학교 축제와 MT 등 현장 샘플링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HK이노엔은 대학생들에게 풍성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포터즈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팝업 부스의 마케팅 지원금을 이전보다 대폭 늘렸다.
HK이노엔이 서포터즈 활동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앞선 1기의 성과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활동한 1기는 대학교 행사 300여 곳에서 3만8000여 명의 대학생을 직접 만났다. 이들이 제작한 숏폼 콘텐츠 600여 건은 누적 조회수 289만 회를 기록하며 또래 세대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HK이노엔 음료마케팅팀 관계자는 "1기가 트렌디한 콘텐츠로 사랑받은 만큼 2기도 또래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글로벌 서포터즈와 함께 전 세계 Z세대에게 K-술자리 문화를 전파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최문희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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