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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뉴딜아카데미' 1기 수료생 100명 배출
২৩/১০/২০২৬

KT는 23일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KT K-뉴딜아카데미' 1기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1기 교육과정에서는 100여 명의 교육생이 수료를 마쳤다. 수료식은 판교와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의 KT 사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지난 4개월 동안 진행된 교육과정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다.
사진은 22일 KT 판교빌딩에서 열린 ‘KT K-뉴딜아카데미’ 1기 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의 모습
KT K-뉴딜아카데미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KT는 국가기간통신사업자이자 AX(AI 전환) 플랫폼 기업으로서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교육과정에 투영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교육은 약 40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KT그룹의 서비스와 사업 현장을 기반으로 설계된 ICT, 비즈니스, AX 분야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실전 AX 프로젝트에 참여해 팀원들과 과제를 해결하며 협업 능력을 기르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을 거쳤다.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초 역량 강화도 함께 이뤄졌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워크 스마트(Work Smart)' 등 직장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 방식과 업무 습관을 익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성장 방향을 탐색했다.
KT그룹사 기업 탐방과 현직자 코칭은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실제 업무 현장을 경험하고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기업 문화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대전 지역 수료생 김성원 씨는 "실무 기반 AX 프로젝트를 통해 막연했던 진로 고민이 구체화됐다"며 "현직자 코칭이 기업의 업무 방식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KT는 앞으로도 보유한 자원과 경험을 활용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선주 KT 인재실장 전무는 "이번 경험이 청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1기 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축적한 ICT 실무 역량과 비즈니스 매너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회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비지니스코리아 신소현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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